남은인생의 첫날,,,

비리지않고 부드럽고 맛나 소고기인줄 알고~~ ㅎ, 시간날때 만들어 두면 든든한 최고의 밑반찬이랍니다~~~ 목살을 된장, 생강물에 20분으로 삶아주세요~~ 삶은 고기, 생강은 물에 씻어 다시 조림하세요~~ 진간장;물을 같은양으로 하고 표고버섯을 넣고 조려주세요~~ 고기에 양념이 베여들면..

아침부터 후텁지근하니 꽤 덥더니, 날은 잔뜩 흐려 있어요~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것 같은데,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질까요? 맛점 하셨어요? ^^ 주말이라 전 느즈막히 일어나서 좀전에 아점으로 열무비빔밥 만들어 먹었는데요~ 열무 비빔밥에 넣어 먹은 무생채 만드는법 보여 드릴께요..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탓에 우리집 식탁에 냉국도 덩달아 빨리 등장하게 됐어요~ 더울때 불없이 뚝딱뚝딱 만들어서 시원하게 먹는 냉국이야말로 여름철 효자반찬이죠~ 칼질만 할수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드는 초간단 오이냉국 만드는법 보여 드릴께요~^^ *재료* 오이 1개, 양파 1/3 개..

우리 서율이 밥반찬을 하려고 해요~ 요즘 따라 학교밥이 맛이 없다고 은근 편식쟁이가 되어서 야채를 골고루 먹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율이 먹이려고 잔머리 굴렸어요 엄마들이라면 여러번 해서 먹였을 참치전~ 저도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해요^^ 재료: 참치 한캔, 양파 반개, 파프리카 1/4..

토요일 신랑이 아버님을 병원에서 모셔왔어요 어머니께서 간호 하시는데, 힘이 드실거라고 하며 간건데 갑자기 퇴원을 하셨네여 갑자기 온거라 밥을 줘야 하는데 칼국수를 해달라고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건 칼국수와 양파 ㅋ ㅋ 거기에 쑥갓 버섯 김치넣어서 끊여줄까 물어 봤더니 그건 ..

5천 원으로 여름 준비! 시원한 열무 물김치 한낮 기온은 여름 날씨 같습니다. 휴일 오후, 남편과 함께 마트에 들렀습니다. "여보, 우리 물김치 좀 담그자, 여름준비로." "그럴까?" 부드러운 열무가 1단에 900원으로 농부들의 인건비도 나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열무 2단과 파프리카 2개를 ..

살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동감들 하시겠만 제일 걱정하는것이 만들어 두고 먹는 밑반찬이나, 바로 만들어 먹는 반찬들 이라고 하네요. 아닌게 아니라 바쁠때는 후다닥 만들어 먹는 반찬이 도움이 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는 반찬 3~4가지를 만들어 놓으면 몇일은 정말 아무 걱정이 ..

요즘엔 마트만 가면 꼭 한팩씩 집어오게 되는 과일이 바로 딸기랍니다. 과일코너를 가면 딸기향기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더라구요~ 하우스딸기가 제철이라 그런지 딸기가 넘 달콤하고 맛나요~ 오늘은 딸기를 집어오면서 동그란 카스테라가 눈에 띄길래 딸기케익을 만들어 먹을려고 카..

1.원단과 DIY전사지를 부착시킵니다. 원단의 안쪽과 DIY전사지의 하얀접착제있는부분을 마주대놓아요 이때 전사지보다 원단이 조금 더 크게 해주세요 그래야 접착제가 녹아서 밖으로 새지 않아요. 다리미의 온도는 중간 또는 중상정도로하셔도 됩니다. 너무 뜨거우면 기포가 생겨요. 골고..

안녕하세요. coco입니다~ ^^ 봄이 근처에 왔는줄 알았건만... 아직은 아닌가봐요~ ㅎㅎ 오늘 얼마나 추웠는지 몰라요...ㅠㅠ 후덜덜~~~ 아이들이 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였는데요 큰아이가 이젠 중학생이 되어 적응하기가 째금 힘들어요 학교도 더 빨리가야하구 지각은 않을까 빠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