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맑음 <부산 다대포의 일몰> 다대포에 처음 갔을때가 아마 중학생때였던거 같다... 친구들과 서면에서 버스를 타고 찾아간 다대포는 정말 집에서는 먼곳이었다... 넓은 백사장에 잔잔한 바다... 참 좋았던 거같다.. 고등학교시절에 한번 갔었고 그 뒤에는 아마 결혼하고서 우리 아이들 어릴때였던같다... .. 나의 이야기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