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맑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내 방을 가져본적이 없다... 정말 무슨 큰일이 있지않고서는 아마 앞으로도 나만의 내방을 가지기는 힘들듯하다... 중학교시절..고등학교 시절.. 두 언니와 여동생... 늘 그렇게 함께였다.. 동생은 막내니까 당연하게 하는것이라 여겼고 그래서 피아노배우는 동생이 부러워 나는 .. 나의 이야기 200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