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더하지는 못해도 남들만큼은
양심적(?)으로 살려고 했다.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화가 날때는 상스럽지는 않지만
듣기 별로 좋지못한 말이 입밖으로 나온다.
어떻게 들으면 요즘엔 흔한 소리가 될수도 있지만..
않좋게 들으면 "에궁"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나쁜 말은 하지 않고 살고 싶지만
화는 나고 어디 풀곳은 없고 해서
나오나보다.
성격이 조금 급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 하는 성격탓에
참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풀어야 할때가 있나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을 할려고 해도 되지않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주먹으로 벽을 한번 쳐 버릴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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