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6년 9월 11일.... ...........구름

가을달님 2006. 9. 11. 22:26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부터 지치는듯하다...

 

그동안 미루어두고 생각하지말자 하고 잊고 있었던 일을

하기로 했다..

시작하고 보면 "시작이 반이다'라는 그 말이 참 실감난다..

이것저것 준비할것도 많이 시간도 걸리겠지만

이것도 세상공부하는거라 생각할려고 한다...

 아직 내 나이 젊고 나에겐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달라진 생활이 될것이다...

더 안정되고 조금은 나아진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잘 될거야...

잘 될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