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7년 1월 24일............맑음

가을달님 2007. 1. 24. 18:53

 

 

 

 

오늘은 하루종일 노래를 흥얼거렸다...

 

잘 부르지는 못해도 노래듣기 좋아하는 나....

 

이 나이에 새로운 사춘기를 겪고 있는것인지...

정말 마음이 어디로 갔나보다...

 

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고 좋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ㅎㅎ

 

속으로 몇번 되뇌였다..

바보같은 짓을지도 모르겠다..

 

마음먹기 달린것 아닐까...

지나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지...

 

나에게 최면을 건다...

웃자웃자...하하하...

소리내어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