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을 믿고 사랑을 한다..
한때는 사랑이란 이름앞에 마음아파하며 힘들어했다...
몸살처럼 몸도 마음도 아프게 하는 사랑의 아픔..
그러면서도 사랑을 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를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주기를
오늘도 나는 바란다...
그러나 사랑은 늘 비례하지 않는다...
이제는 그런 사랑은 하지 않을테다...
사람들은 사랑을 믿지 않는다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아마 내일도 나는
사랑을 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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