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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커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 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나는 행복 합니다
오늘쳐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생에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사리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하루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 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 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다 훨씬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세상에...............................
끝은 어디쯤일가?
궁금 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게 가는 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블로그 > 흰백합그리고불은장미 | 글쓴이 : 김순희 [원문보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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