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6월 9일...........맑음

가을달님 2010. 6. 9. 21:52

 

 

 

 

 

 

 

짧은 봄이 지나가고 어느새 여름이 되었나보다..

 

추울땐 빨리 여름이 오기를 기다렸건만...내리쬐는 햇살은 너무 뜨겁기만 하다..

 

봄은 어디로 가버린것일까...

 

봄을 느껴볼 사이도 없이 여름이 되고보니

 

가버린 봄이 아쉽기만 하다..

 

내년봄엔 제대로 봄을 느껴볼수 있을까...

 

 

봄도 좋고 여름도 좋다..

 

올 여름은 어떻게 하면 좀 시원하게 지낼수 있을까....

 

벌써 고민이 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