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이 참 좋다..
낮동안의 하늘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지만
도시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별 가득한 밤하늘이 보고 싶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강원도에서 본 밤하늘...
20살적에 본 유성..
좋은날에도 슬픈날에도 언제나 묵묵히 나를 감싸주는듯한 밤하늘...
달님은 다 알고 있겠지..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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