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월 5일...........맑음

가을달님 2004. 12. 6. 01:16

    기다림은 사람을 조금...지치게 하는것같다..그런 사정을 이해할려고 하지만..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기다리게 되나보다..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엔 짜증이 나기도 한다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닐경우..더 그럴것이다...기다린다는걸 알면서 그러는건 무슨경우인가.."에궁...미워라.."다른 사람의 고통을 즐기는 사람이 되지말았음하지만나도 사람인지라 다른사람에게힘든 경우를 본의아니게 주게되는 경우가 있을것이다...그러지 않을려고 노력은 하지만...욕심부리지않고가장 기본적인 나란 사람을지키기 위해서나도 욕심을 부릴때가 있다...예를 들면 화장실이 진짜 급할때....후후~늦은 시간까지 잠 못자고 이 글을 쓰게 되는건혹시나 모를...못난 저의 칼럼을 기다리는 분이 계실까...책임감에 기다려 글을 씁니다....저 이쁘죠?? 후후~~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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