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중에 "저 푸른 초원위에~~"이런 노래가 있다.
저 그림속의 풍경이 아닐까...
어제의 바람과 오늘의 바람이 다르니...
봄이 왔다...
사무실을 지키며
봄이 오는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훨씬 가벼워졌다.
봄이 오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는다.
좋지 못한 일들은 가는 겨울에 묻혀
같이 가 버렸음 한다..
봄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3월 2일..............비 (0) | 2007.03.02 |
---|---|
2007년 2월 28일..........맑음 (0) | 2007.02.28 |
2007년 2월 26일......................맑음 (0) | 2007.02.26 |
2007년 2월 23일...............맑음 (0) | 2007.02.23 |
2007년 2월 22일..........맑음 (0) | 200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