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학을 했다...
내일은 둘다 캠프를 간다
그것도 일박이일...야~~ㅎㅎㅎ
나두 휴가다...
일년에 겨우 한번찾아오는 나만의 시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무엇을 할것인지
캠프간다는말이 나오자마자 고민에 빠진 나였다...
집에 혼자 있긴 싫어서
어디론가 떠나기로 했다...
신난다...
어디로 가더라도 좋을듯하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 고생도 되겠지만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내일은 글을 못올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저 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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