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오월도 어느듯 중순에 접어들었다...
옆자리 총각의 결혼식도 내일모레이고보니,,,
인생에 있어서,,
오지않아도 좋을그런 시간들도 어쩔수없이
내 생을 지나가게 되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시가들도 있는듯하다...
지나가버린 시간들에선
경험을 얻게되고,,,
오지않은 시간들에선
미래를 생각해본다..
어제는 없는 오늘은 없는것이고
오늘이 없는 내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제는 지나가버린 오늘인것이다...
매일 꿈을 꾼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꿈이 있어...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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