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맑아서...
하늘고 바람이 너무나 좋아서...
길을 걷다가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눈이 시려서..
눈물이 맺힙니다...
언젠가 생을 마감하게된다면...
찬란한 5월에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에 온 그날을 정해놓지않은것처럼
세상 떠나는날도 정해져있지않다면....
오늘도 나는 내게 주어진만큼 열심히 하루를
살았는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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