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6월 14일............비 ,구름

가을달님 2010. 6. 14. 22:38

 <2006년사진>

 

 

 

 

 

 

 

 

 <2010년 6월 사진>

 

 

 

늘 디카로 사진만 찍어오다

 

컴퓨터로 사진을 옮겨오다보니 아주 예전의 사진이 있어 들어야보고 셋이서 참 많이 웃었다...

 

 

나도 그렇고 아이들의 자란 모습을 보니...세월이 참 신기하단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그동안 마범을 부린 마냥 저렇게 훌쩍 자라있구나...

 

 

녀석들이 그저 기특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한여름 나무들처럼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