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월 5일...맑음(당신의웃음은사랑입니다)

가을달님 2005. 1. 5. 23:45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슬퍼지면 웃는 당신모습을 상상만 해도.듣기만 해도.체면에 걸린듯 즐거워 집니다.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그 향기에 취해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당신의 웃음은내게 사랑입니다.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래이게 했습니다.당신이 웃어주면마음은 햇살 입니다.언제까지나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성란 (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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