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맑음, 흐림 하루종일 집밖에를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일이 텔레비젼 채널 마구 돌리기... 돌리다가 재미있는 프로를 하면 보는것이다.. 이야기만 대충 알고 보지 않았던 한국영화를 하고 있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였다.. 물론 나도 아직은 젊지만...^^ 뻔한 결말과 동화같은 줄거.. 나의 이야기 200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