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 29일.......맑음

가을달님 2004. 6. 29. 21:05
    어제밤에 내어놓은 신문지랑 재활용품이깨끗이 없어졌다...그냥 버리면 쓰레기인것을하나둘씩 모아서 그렇게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면새로운 물건으로 변화된다는게좋다..지금 우리는 조금 번거롭더라도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우리 아이,,내 아이가 먹고 마시고 숨셔야 하는자연환경이란걸 다시한번 생각한다면물한방울,, 버리는 쓰레기도 다시금 보게된다...노래가사처럼잠깐 빌려쓴다는걸 잊지 말았음 좋겠다...나만 잘살자고 하는게 아니라우리 모두 ,,우리 자손이 잘 사는길이란걸꼭 기억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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