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시(詩)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정유찬

가을달님 2004. 11. 4. 20:39
 우연히아주 우연히 다가온당신께제가줄 수 있는 것이없다는 것그건정말 가슴 아팠습니다.그런 저에게 환한 웃음을보여준 당신...제게도가진 것이 있다는충만감을 주었습니다.아주 우연히 다가 왔지만 너무나도 소중해진 당신께아무 것도가진 것 없는 제가모.든.것.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