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7년 4월 17일..............맑음

가을달님 2007. 4. 17. 17:40

 

 

 

 

 

오늘 그동안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 왔다...

인터넷에서 확인하는 순간...

드디어 되었구나 싶은 생각에...

무어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살면서 참 남들하는거는 다해보고 산다 싶은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기는 곤란하지만

좀 그런듯하다..

 

 

이일로 해서 새로운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라는 하늘의 계시(?)....ㅎㅎㅎ

 

조금은 편안한 기분으로 살아갈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