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맑음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모 백화점에서 회원들에게 화분을 준다는 글을 보고 얼른 신청을 했다.. 몇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초록의 잎이 많은 그 이름도 생소한 "스파티필름"이란 화분을 골랐다.. 날짜가 되어서 화분을 받으런 간날.. 공짜라는 기쁨과 함께 살아있는 생명체를 받게 된다는 설레임이 일었.. 나의 이야기 200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