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맑음 3월이 시작되고... 드디어 내일은 개학일이다.. 또 역사적인 우리 작은넘 학교입학하는 날이기도 하다...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는 처음.. 처음이란 단어는 참 신선하다... 톡 깨물면 아주 달콤한 즙이 배어나올거같은 느낌이다... 학교 입학하는 아이를 보고 누가 이제 고생길 시작이라는 말도 했지만... .. 나의 이야기 200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