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구 늦잠을 자구 일어나 느즈막히 아침이란 이름으로 밥을 먹구나니 벌써 시간이 이렇데 되어버렸다..
게으름의 극치를 보는거같아서 좀 그렇다... 가는 시간이 아깝다..
밖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 혼자 나갈려니 딱히 갈곳도 없구..
심심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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