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남들은 그리움을 형체도 없는 것이라 하지만
절반은 꿈에서 당신을 만나고
당신 향한 내 마음
차라리 잊어야 하리라 마음을 다지며
삼백예순밤이 지나고 또 지나도
****오랫만에 시 한수 올립니다... 뭐하나 내 보일것없이 참 바쁜 삶인가봅니다...
마음속을 가로지르는 바람 한줄기... 가슴속을 써늘하게 만드는 냉수 한 컵... 큰 소리 내어 하하하~웃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은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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