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6년 9월 26일............맑음
가을달님
2006. 9. 26. 18:33
하루종일 잘 보내다..막판 퇴근시간 다되어서
성질 나게 만든다...
시킬일이 있으면 좀 일찍 들어와서 일을 시키면 얼마나 좋을까..
꼭 퇴근준비하고 있는 사람앉혀서 일을 시킨다.
참 밉다..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지만
겉으로는 네네~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정색을 하고 있다..
참 못할 일이다.
한마디 하고 싶지만...으~~참는다 참어...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에 가고 싶은데..
집에 가면 짜증만 나올거같다..
얼른 집에 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