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월 5일.............맑음
가을달님
2004. 7. 5. 22:23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라로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x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