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6년 9월 6일............맑음

가을달님 2006. 9. 6. 18:03

 

 

 

 

 

하루를 잘 보냈다는건 아무일없이 보냈다는것일까...

아님 일을 열심히 해서 바쁘게 보냈다는것일까...

 

오늘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빴다...

부장님일을 나눠서 하다보니

아...

남의 일은 쉽게만 보였는데..

나의 모자람에 다시한번 화가났다..

이렇게 정신없을 줄이야...

 

틀려서 매번 새로해야하고 이렇게 ,저렇게 가르침을 받고

복잡하고 정신없다...

내일은 좀 잘할수 있을까...

걱정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