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 23일..............화창
가을달님
2004. 5. 24. 00:52
누구나 가슴마다 하나씩의 꿈을 가지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주 커다란 꿈도 있을테고..
조금은 소박한 꿈도 있을테다..
오늘은 낮에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갔었다...
차에서 내리고보니..사무실근처에서 늘 가보고싶어하던
바다건너의 지역이었다...
같은 마산이지만..
저 바다너무 저긴 어떻게 해야 갈수있나...
함 가보고싶다...
생각만으로 가지고있던 것이 오늘은 이루어진것이다...
커다란꿈이 이루어지지말란 법이 없고,,
작은꿈이라고해서 하찮은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때는 꿈은 그냥 꿈이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햇엇다...
지금은...
꿈은 이루어지기때문에 아름다운거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꿈을 꾸었었고...
지금도 꿈을 가지고있고..
내일도 나는 꿈을 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