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 4일....맑음
가을달님
2004. 5. 4. 20:08
어둠이 찾아오고,,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있다...
어여쁜 달도 뜨고,,
밤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먼길을 돌아...
그렇게 나 자신이 있는 이 곳을 다시 찾아보고싶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길이 정말 내가 가야하는 길인가하는
질문에 나 스스로 답할수있게....
그렇게 내 삶을 돌아보고싶어지는 밤이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