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6월 7일............맑음, 구름

가을달님 2010. 6. 7. 17:33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이 참 좋다..

 

낮동안의 하늘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지만

 

도시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별 가득한 밤하늘이 보고 싶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강원도에서 본 밤하늘...

 

20살적에 본 유성..

 

좋은날에도 슬픈날에도 언제나 묵묵히 나를 감싸주는듯한 밤하늘...

 

달님은 다 알고 있겠지..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