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월 4일.............맑음

가을달님 2005. 1. 4. 23:35

    너무 추워서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겨울다운 날씨...햇빛이 미치지 못한 그늘진곳엔얼음이 꽁꽁얼어있고한낮의 강물도 얼어있었다...강물을 얼리는 그 차가움...추운 날씨이지만그래도 우리들 마음엔 따뜻함이있어 이 겨울을 이겨낼수있나봅니다...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면그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더 편치못하고 힘들어지죠...대신 해줄수없는 그 모든것이 ,,,그 현실이싫기만 하죠...추운 겨울에다가모두들 힘든 시기인만큼웃는 얼굴과 격력의 한마디..."잘 될거야!!!""우린 모두 행복해야돼"힘든 요즘..다들 힘내서 좋은날오길...좋은날되길바랍니다...우린 모두 할 수있으니까요...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