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선택이 아닙니다.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사랑 안하고는 사람이선택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이라고 합니다.사랑은 받아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서비워지는 것이 아닐까요.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세상에 나 하나만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그래서 사랑을 하면 마법사가 되나 봅니다세상의 모든 이들이 참 따스한 햇살 같은 사랑을 했으면 좋겟습니다..쓰러지고 일어서고 위로하며 부축하고 홀로가 아닌 둘이엮어가는 그런 노력입니다.(어느 시집의 서문에서....)..........................................사랑한다사랑해사랑하자...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사랑의 모습은 어떤것일까생각을 해봅니다...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겠지요...추운 겨울바람에 마음이 차갑지 않게따스한 말한마디로 위로해주고꼭 껴안아 주는 가슴이 그저 행복할겁니다...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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