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이 있어 한없이 기쁜날에도..나쁜일이 있어 힘든 날에도..주어진 시간은 같습니다..오지말았으면 하는 날도 어김없이 오고,가지말았으면 하는 날도 어김없이 지나가 버립니다..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들...그 시간속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납니다..제가 잠을 안자고 있어도 새벽은 오겠지요....ㅎㅎ내일...그 다음 내일에도새로운 시간이 주어지기를 바래봅니다..........................................60년만에 피는 대나무꽃이랍니다행운을 가져다 준다네요많이 많이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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