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월 22일..........맑음

가을달님 2004. 10. 22. 18:44
    한동안 쉬고 있던 컴퓨터를 수리하고서집에서 처음으로 칼럼을 쓴답니다...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화면이 불안하네요..마냥 걱정없을거같은 기계도가끔 사람손을 필요한가 봅니다..수리비 많이 들지도 모른다는아저씨 말에..어쩌나 하고 걱정했었는데다행이 간단하게 수리가 되어서정말 다행인듯합니다..컴퓨터 없으면 어쩔가 싶더니만..없으니 없는대로 컴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고..사람은 그래서 살아지나봅니다..그동안 너무 혹사 시켰나하고 반성도 해보고앞으론 조심조심하고..게임도 줄이고...ㅎㅎ청소도 자주 하면서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네요..적당히 하는게 좋은거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