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7년 6월 14일.............맑음
가을달님
2007. 6. 14. 17:30
요즘처럼 일이 뜸할땐...
낮시간이 무료하기 까지하다..
남의 돈 먹는일이란게
적당히 일도 하고
그래야 좋은것인데..
이렇게 시간죽이기만 하는것도 고역인듯하다...
바쁠때에 비하면 일이 많이 줄어들어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땀흘려 일하고나면 기분도 좋아질텐데...
일이 이렇게 없어서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된다.
앞으로는 종이로 된 인쇄물이 더 줄어들것같은데...
사람들이 책을 많이 봤으면 참 좋겠다.
책속에 길이 있다고 하니까....